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컬러에 담은,도메틱 드링크웨어 (+ 써모 와인 텀블러) 도메틱 아웃도어는 글로벌 100개국, 전 세계 사용자들이 극찬하는 브랜드로서 지속 가능한 소비 생활을 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대자연을 모티프로 한 제품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라이프는 모두 달라도 자연경관에서 느낄 수 있는 경이로움은 제품을 통해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월에 론칭되는 써모 와인 텀블러 역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보온/보냉력, 식기세척기, 스테리인리스 재질, 이중벽과 코퍼 코팅 와인 애호가들에게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깨질 걱정 없이, 강한 내구성과 환경호르몬 비스페놀 A가 검출되지 않은 스테일리스 스틸 재질의 위생적이면서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보온(6시간), 보냉(12시간) 유지 가능한 코퍼 코팅이 적용되어 있어 야외에서도 와인의 풍미를 유지하기에 최적화된 와인 텀블러입니다. '은은한 불빛, 바위의 이끼, 난초, 슬레이트 암석' 등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유니크한 컬러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도메틱 아웃도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도메틱 써모 와인 텀블러. 대자연의 컬러가 담긴 감각적인 디자인의 도메틱 써모 와인 텀블러를 직접 살펴보면 어떨까. '도메틱 써모 와인 텀블러' 디자인과 제품은 아래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캠핑을 통해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자연에서 힐링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벗어나는 해방감을 느낀다는 낭만 캠핑 고수 3분께 '써모 와인 텀블러' 체험을 부탁드렸고, 솔직한 체험 후기를 받아보았습니다. 리프레시를 더해주는 와인 텀블러! 오토캠핑 고수. 민준님(가명) 저는 친구들과 자주 캠핑을 가는 직장인입니다. 캠핑 가서 짐을 풀고 잠깐 쉴 때 와인을 마시는데요. 최근에는 '크리코바 크리세코 브뤼(Cricova Crisecco Brut)' 와인을 한잔했는데, 기존엔 그냥 카페에서 주는 일회용 얼음컵에 마셔서 딸 때 한잔 빼고는 그냥 집에서 마시는 것과 달랐는데, 도메틱 와인 텀블러에 마시니깐 깔끔한 산도와 청포도와 흰 꽃 향, 그리고 입안에 퍼지는 기포와 산도가 느껴지면서 어? 이 와인 참 우아한데?라고 느꼈어요. 물론 와인 텀블러에 마시니 기분도 더 좋더라고요. (웃음) 분위기+와인 달달♥ 달달 증폭 최애 와인 텀블러♥ 글램핑 캠핑 고수. 미뀨님(애칭)저는 5년 사귄 남친이랑 작년부터 캠핑을 자주 가는데요. 여행도 좋아하고 자연 냄새?도 좋아하고 또 오래 사귀다 보니 매일 같은 데이트 코스에 서로 지겨웠는데 같이 캠핑을 즐기면서 더 관계가 좋아졌어요. 그리고 제가 와인을 너무 좋아해서 남친도 와인에 입문 시켰는데 원래 술을 잘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와인을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최근에 가져간 와인은 '프리츠 짐머 리슬링 아우스레제(Fritz Zimmer Riesling Auslese) 2017' 와인이었는데 쭈꾸미 볶음이랑 같이 마셨는데 와인 텀블러에 넣어서 마시니까 온도도 잘 유지되고 매번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와인잔에 마셔서 쓰고 버리다 보니 아깝고 자연에도 미안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와인 텀블러 사용하면서 너무 만족했어요. 색상도 너무 이뻐서 와인 텀블러 볼 때마다 캠핑 또 가고 싶어요♥ 와인사랑 캠퍼의 워너비템이 된! 와인 텀블러♥ 캠핑 고수. 유라님(가명)저는 와인을 전문가급으로는 모르지만, 와인을 정말 사랑하는 캠퍼에요. 매번 캠핑 스타일이 다른데 최근에는 가족들이랑 다 같이 가면서 코스트*에서 거대하고 착한 가격의 '커클랜드 시그니춰 상그리아' 와인을 구매해서 떠났죠. 가족들과 가다 보니 와알못도 많이 계셔서 달달하고 쉽게 마실 수 있는 와인으로 가져갔어요. 진짜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오래 마시게 되었는데요. 와인 텀블러 없었으면 진짜 맛없게 먹을 뻔했어요. 천천히 이야기하다 마시다 보니 오래 마실 수 있었어요. 와인은 식는다고 표현해야 하나요?(웃음) 그래도 텀블러에 넣어서 마시니 온도가 변하지 않네요~ 와인 텀블러에 반했답니다..♥ 친구들 생일 때마다 선물할꼬에요~! 와인을 좋아하시는 와린이라면 강추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