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틱 드링크웨어 내 맘대로 즐기기 도메틱 드링크웨어와 함께 남은 여름을 만족스럽게 보내는 방법을 에피소드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지속 가능한 활용은 소주도 예외는 아니죠!친구들과 소주에 삼겹살 파티를 즐기는 날. 배 터지게 삼겹살을 먹느라 술이 남았다? 우리에게 써모 보틀이 있었어요, 남은 소주가 아까워 써모 텀블러에 소주를 담아 와서 2차를 즐겼습니다. 여전히 시원하더라구요. 우리집 베란다에 어울리는 도메틱 드링크웨어~* 베란다 캠핑을 위해 작게 꾸며진 이 공간에 도메틱 써모 와인 텀블러와 써모 보틀 120으로 와인을 종종 즐긴답니다. 대용량 써모 보틀 120에 담아 마시면 텀블러 특성상 온도가 유지되다 보니 천천히 마셔도 괜찮아서 자주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또 그 자체로 스타일리시하기 때문에 베란다 캠핑의 분위기를 UP 시켜주는 아이템이에요. 끝까지 맛있게, 나만의 커피를 즐겨볼까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한 요즘. 지름 약 8.5cm의 넉넉한 사이즈, 그립감 좋은 손잡이와 한 손으로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마개가 달린 회전형의 뚜껑으로 구성된 써모 머그를 활용하면 끝까지 맛있게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낮에는 시원하게 아이스로, 밤에는 따뜻하게 즐기고 있어요. 티포트 대용으로도, 다이어트 시에, 의외로 너무 괜찮아요. 매번 차를 만들어 마시기기가 조금 귀찮아질 때가 있어요. 도메틱 써모 보틀 192는 1920ml의 넉넉한 사이즈로 도메틱 드링크웨어답게 보온(12시간), 보냉(24시간) 유지 가능한 뛰어난 단열 능력을 자랑하는 야외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집에서도 활용을 많이 하는데요. 차를 끓여서 우린 다음 얼음과 함께 드링크웨어에 넣어두고 따라 마시다 보면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항상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요. 반대로 뜨거운 차를 즐기고 싶다면, 끓인 물과 티를 넣어 우려주시면 하루 종일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또 저는 주기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느라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귀찮다 보니 자주 잊고 못 마셨는데 대용량 써모 보틀 192에 가득 물을 담아 하루 마시는 물을 측정하면서 물을 마시다 보니 놓치지 않고 마시게 되더라구요. 대용량의 위엄 뿜뿜! 물이 진짜 많이 들어가요! 스타일리시한 테이블셋팅에 손님들이 깜짝깜짝 놀라요. 저는 모스 컬러에 반했거든요. 그래서 식탁 위에 도메틱 써모 보틀 120, 모스 컬러에 물을 담아 두고 써모 텀블러 320ml, 모스 컬러를 컵 대신 두거든요. 꽃꽃이를 하는데 자연에서 발췌한 컬러라 그런지(모스 컬러는 이끼에서 영감을 얻어서 반영한 컬러라고 하더라구요.) 꽃들과도 잘 어울리고 유니크해서 손님들이 물병이랑 컵이 너무 멋있다고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참! 조카들이 와도 깨질 염려가 없어서 더 좋은 것도 장점이에요. 어떤 상황에서 만족을 위한 최고의 드링크웨어 계절에 따라 야외에서도 일상에서도 다양한 용도의 텀블러와 보틀이 필요합니다. 도메틱 드링크웨어는 프리미엄급으로 언제 어디서든,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 용도로든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